고운사 고불상 불기세월 오래도록 등운산 어느곳에 풍파 속에 머믈다가 이곳으로 오셨는지?... 이목구비 다 닳도록 힘든 고행 겪으면서 그래도 말없이 중생 굽어 보신다.
정류장 추억 -인생은 추억을 통해 지내가는것- *UCC(User Created Contents)동영상* 떠나가는 안동버스 정거장의 반세기를 지켜온 지나간 추억과 주변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남겨본다. 촬영일시: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