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고향촌(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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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길
겨울밤 고향 지방도 두려워 돌아섰다. -galaxy s10-
2023.02.02 -
설 후
설 후.....모두 떠나고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canon m2-
2023.01.24 -
정미소
발동기 소리, 등겨 냄새 옛이야기가 되어 켜켜이 남아있습니다. -canon m2-
2022.12.19 -
하회 배
부용대(芙蓉臺) 아래 꽃내(花川)에서 선유놀이하던 배도 봄 오기를 기다립니다. -galaxy s10-
2022.12.18 -
체화정
체화정, 겨울은 겨울답게.... -canon m2-
2022.12.14 -
이엉얹기
죽헌 고택 올 이맘때쯤도 이엉얹기 한창일 텐데..... -canon m2-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