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고향촌(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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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하회탈춤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부네 각시, 우리 춤이나 추고 놀아 보시더." -canon m2-
2022.12.12 -
민박집
하회리 그 집 손님 머문 지 오래.... -canon m2-
2022.12.06 -
감나무 집
떠나고 따는 이 없으니 까치들만 좋겠다. -canon m2-
2022.12.03 -
폐가
조탑리 정든 자리 겨울 찬바람에 눈물집니다. -canon m2-
2022.11.28 -
광흥사
''광흥사" 찬바람에 가을이 떠났다. -canon m2-
2022.11.20 -
독가 촌
잎 질 때 떠나면서 꽃 피면 다사 온다더니..... 지고 피고 몇 해 째 그대로 빈 집. -canon m3-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