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고향촌(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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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정미소
고향향수 좀 더 오래 우리 곁에 남아 있길.... -canon m3-
2023.03.14 -
장독대
해마다 정월 이월이면 정성으로 장 담그시는 하늘 어머니 생각납니다. -canon m3-
2023.02.28 -
묵계서원
묵계서원 홍매 소식에 헛걸음, 한 열흘 후에나.... -canon m2-
2023.02.26 -
황초굴
"農者天下之大本" 옛 이야기가 되었다. -canon m2-
2023.02.15 -
다듬이
어머니의 다듬이 장단소리 그 옛날이 그립습니다. -galaxy s10-
2023.02.08 -
장빙제(藏氷祭)
장빙제 옛이야기 찬바람 얼음 강 위에서 祭 지낸 후 어탕끓여 속 녹였다. -canon m2-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