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고향촌(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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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끝
지는 가을 날 따고 깎고 묶어서 매달아 놓으니 정성 몇 알 염주를 닮았다. -canon m2-
2023.11.04 -
동짓달
동짓날 긴긴밤에 팥죽 새알 만들던 추억... 이젠 그 떡가루 같은 첫 싸락눈만 기다립니다. -canon m-
2023.11.01 -
절강리
올해도 까치밥 감나무, 홍시 될 무렵 찾아가면 배불러서 옵니다. -canon m3-
2023.10.17 -
메밀촌
고향산촌 가을은 색깔마저 풍요롭다. -canon m2-
2023.09.14 -
고향매력
2박 3일 安東 떠나기가 싫습니다. -canon m2-
2023.09.11 -
月映夜市
한여름 밤 고향축제 월영야시 -canon m2-
202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