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고향촌(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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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흥사
해마다 가을 맞이하고 떠나보내는 곳 -galaxy s22-
2023.11.26 -
감나무집
헛생각.... 감나무집은 두 집 중 어느집일까? -canon m3-
2023.11.16 -
장작 한 짐
누군가 보내준 장작 한 짐이 할머니는 입동날 따뜻하겠습니다. -canon m3-
2023.11.13 -
망호정
늘 그자리 물속에 잠긴 고향을 혼자서 슬퍼합니다.
2023.11.09 -
하회 입동
그 집 앞 담너머 마당, 입동 서리에 꽃 다 졌습니다. -canon m3-
2023.11.07 -
하회교회
이른 아침 교회 앞 콩밭에 꿔어껑 숨어있는 꿩소리 아직도 배고파 떠나지 못하나 보다. -canon m3-
202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