州·옛고을(216)
-
주암정(舟巖亭)
문경의 빼어난 정자로, 작은 연못에 배 모양을 한 바위 위에 선실같이 세워진 아름다운 정자, 주암정(舟巖亭)을 처음 찾았다. 문경 금천에는 "석문구곡"이 있고 그중 제2곡이 주암정(舟巖亭) 이다. 주암정은 조선시대 유학자 주암(舟巖) 채익하(蔡翊夏, 1573~1615)를 기려 1944년에 후손들이 세..
2018.07.10 -
청암정(靑巖亭)
눈이 비로 바뀌니 기다리던 봄이 오나 봅니다.
2018.02.08 -
청암정(靑巖亭)
청암정 내린 눈이 녹는 걸 보니 봄이 멀지 않나 봅니다.
2018.01.19 -
후조당 사랑채
굳게 닫힌 사랑채 문 아직 오는 봄이 멀었나 봅니다.
2018.01.17 -
옥연정사(玉淵精舍)
유성룡(柳成龍)이『징비록(懲毖錄)』(국보 제132호)을 집필한 곳 옥연정사(玉淵精舍) 한겨울 굳게 닫힌 문 오늘도 담 너머로 안채만 보았습니다.
2017.12.23 -
임청각(臨淸閣)
우물 방에서 여름과 가을 사이를 봅니다.
20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