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3. 09:25ㆍ州·옛고을
유성룡(柳成龍)이『징비록(懲毖錄)』(국보 제132호)을 집필한 곳 옥연정사(玉淵精舍)
한겨울 굳게 닫힌 문 오늘도 담 너머로 안채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