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사계절(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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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죽파천-秋
두메 송하 길 가다가.... 봄날에 꽃이 웃음이라면 가을에 잎은 눈물입니다. -canon m2-
2022.10.29 -
절골-秋
절골 추경 해마다 가도 가을 절경이 새롭고 아름답다. -canon m3-
2022.10.27 -
황초굴-秋
찬서리 내린 날 먼 산촌 짧은 가을을 찾았다. -canon m2-
2022.10.23 -
물잠자리-秋
가을 무대 이중주 -canon m2-
2022.09.23 -
끝물-夏
7월 텃밭의 끝물 -canon m2-
2022.07.22 -
봄날은 간다-春
봄날은 가고 곧 그리움이 된다. -canon m2-
202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