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마을 떠난 집 마당에 소만 햇살이 따갑다. -galaxy s10-
주왕산 계곡 주방천에 수달래가 피었다. -canon m2-
보리밭 5월의 색이 싱그럽다. -canon m2-
낯 선 산길 늘 찾는 봄 길이 되었다. -galaxy s10-
곧 봄 꽃잎이 계단 위에 날아오를 겁니다. -canon m3-
마이산 남로길은 봄꽃들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