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사계절(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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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에
올 반이 지났다.지난 만큼 또 지나면푸른 황초굴은 겨울 같은 나를 닮아가겠지.....-canon m3-
2024.07.01 -
하짓날
담그늘에 숨어 있는 살구가낮 긴 하짓날에 따 먹으면 더 맛있겠다.-canon m2-
2024.06.21 -
어느 날-春
입하 후 소만 절기 무렵신록 속에 작은 사랑이 숨어있었다.-canon m2-
2024.05.18 -
청보리-春
빛의 파장으로 눈에 보이는 계절의 색깔은 다양하지만난 봄볕 등지고 있는 5월의 보리 신록이 넘 싱그러워서참 좋아합니다.-canon m2-
2024.05.09 -
다른 봄-春
오늘 4월이 봄날은 여름이지만 4년 전 오늘은 겨울이었습니다. -canon m2-
2024.04.19 -
봄마당-春
다듬이 장단 따라오니 마당엔 봄소리 꽃 가득입니다. -canon m2-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