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사계절(441)
-
봄볕-春
봄이다. 그래서 다듬이도 봄볕 마루바람을 반깁니다. -canon m2-
2023.03.22 -
冬安居-冬
소복하게 동안거 -canon m2-
2023.01.26 -
겨울 무덤-冬
언젠가 누구에게나 정지된 안식의 쉼터, 그곳에선 아무것도 없음 조차 모르리라. -canon m2-
2023.01.04 -
서설 (瑞雪)-冬
고향에 첫눈, 이런 날 닟선 곳 떠돌고 싶다. -canon m2-
2022.12.28 -
낙엽-冬
낙엽을 그대로 두는 것은 가을을 못잊어서입니다. -canon m2-
2022.12.11 -
가을 안부-秋
끝 가을 안부인사 보냅니다. -canon m2-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