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아래(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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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31
구중궁궐 높은 담
2013.06.08 -
담-#30
조인선원(祖印禪院) 담 너머 수행 모습 보일까 대울 높이 가렸습니다.
2013.05.31 -
담-#29
연수전(延壽殿) 오래된 단청을 鳳痰이 지킵니다.
2013.05.21 -
담-#28
河庭齋 뒷담 위에 지난겨울 떨어진 마른 솔잎은 가는 봄, 오는 여름 잊고 있습니다.
2013.05.12 -
담-#27
굽어 돌아 끝 간 곳 가면 임란 마지막 흔적 빈 분묘가 외롭습니다.
2013.05.07 -
담-#26
무얼 하는지…? 어릴 적 순희네 집, 판장 틈 사이로 가만히 드려다 보다가 안 본 척 그냥 지나갔습니다. -소꿉동무이야기-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