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아래(313)
-
담-#37
내앞 마을 마당 너른 이 집에는 깎아 만든 솟대로 나무 울담 되었습니다.
2013.07.02 -
담-#36
옹정골 능소화가 담 넘어 동네 구경합니다.
2013.06.29 -
담-#35
늦저녁 고택에 숙박 손님 맞기 위해 담 길에 불 밝혔습니다.
2013.06.25 -
담-#34
임천서원 담 옆 살구 빛깔, 갯수가 지난해보다 못하다.
2013.06.20 -
담-#33
6월 담 밑이 서늘해서 아직도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2013.06.17 -
담-#32
화경당(和敬堂) 가는 골목 토담 길 벌써 초여름 볕이 뜨겁습니다.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