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0. 10:01ㆍ鄕·고향촌
여름철 소나기 오는 날이면
빌뱅이언덕 오르는 골 깊은 길은 어느새 산도랑 물 넘쳐
토벽 쪽 오는 물 막으려고 헌 함석 덧댔습니다.
-phone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