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0. 10:03ㆍ鄕·고향촌
주인 없는 오두막 뒤 비탈길 오르며
선생의 유해가 뿌려진 나지막한 작은 성지
빌뱅이 언덕
이곳에 서면 왠지 흐르는 눈물 어쩔 수 없습니다.
-phon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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