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일터

2020. 1. 9. 10:03鄕·고향촌



그때가 좋았습니다.

아침이면 도시락 들고 나가 일할 곳이 있었는데.....

이젠 모두 떠나고 죽어가는 나무만

이 자리를 지킵니다.


-phon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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