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6. 10:06ㆍ仰·높은곳
도산면 단천리 천사 서낭당 사당
사당 안에는 금줄로 묶여 있는 두 개의 미륵돌(서낭신의 신체)이 보이는데,
이 서낭과 인간이 계약을 맺을 때
서낭신이 남겨놓은 징표(육체의 일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