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1. 11:12ㆍ鄕·고향촌
비가 올려나... 밤 되어도 후덥지근한 날씨
집 곁에 두고도 잘 가지 않았던 월영교 오랜만에 찾았더니
밤 안개만 내리고 강바람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