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마당 살구

2012. 7. 1. 10:46鄕·고향촌

 

 

 

 

 

 

 

 

 

 

 

고택 담장길 따라가다 발길을 멈추었다.

담장위에 진노랗게 익은 살구보고 솟을대문 들어섰다.

담장 옆 나무아래 지난 밤 내린 비에 많은 살구 떨어져있어...

잠시 주인없는 툇마루에 앉아 어릴 적 옛 생각 하다가

살구몇장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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