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5. 10:28ㆍ仰·높은곳
부처님 탄신일인 초파일을 닷세 남겨두고 가까운 천년고찰 봉정사를 찾았다.
불자님들의 봉축염원 오색연등이 절 마당에 가득하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천등산아래 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