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白 求門沼-천연기념물 제417호 [11/03.11]
2011. 3. 12. 18:12ㆍ浪·떠돌이
태백 구문소(求門沼)는 석회동굴의 땅위에 드러난 구멍을 통해
철암천으로 흘러들어오는 황지천 하구의 물길 가운데 있다.
구문(求問)은 구멍·굴의 옛말이며 ‘굴이 있는 늪’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태백시 동점동 산6-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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