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포/장안사 [10/11.01]

2010. 11. 1. 16:24浪·떠돌이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태극무늬 모양으로 휘감아 돌아 모래사장을 만들고

거기에 마을이 들어서 있는 곳이  회룡포이다.

비룡산  바로 밑의 장안사는 통일신라때 의상대사의 제자인 운명선사가 세운 고찰이라고 한다.

최근에 중수를 한 관계로 옛 모습은 남아 있지 않지만 찾는이가 드물어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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