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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고향촌
올 가을이 짧아 벼 추수는 오늘인데 옆밭 메밀은 서리 내릴 때를 기다립니다. -📸 canon m2-
2024.10.06 -
仰/용문교회
명절 귀성길 시골 옛마을이 좋아서 먼 길 돌아서 들리는 금당실 천둥 소나기 피할 겸 기도드렸던 예배당 지나고 보니 그곳이 좋았습니다. -📸 canon m2-
2024.10.03 -
秋/시월에
몸처럼 늙어가는 계절 시월 첫날 비.... 짧은 가을 시작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canon m2-
2024.10.01 -
鄕/고향촌
고향엔 탈춤축제가 한창. 가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지난 사진 보고 그리움 달랩니다. - 📸 canon m2-
2024.09.30 -
浪/떠돌이
오래전 머물었던 하동 민박집 기다려 불러도 답이 없어 노부부 웃음모습에 별 생각 하면서 그냥 들렸던 발길 되돌렸습니다. - 📸 canon m2-
2024.09.28 -
鄕/메밀밭
아름다운 하얀 꽃천지 평온의 묘원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 canon m2-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