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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집 봄나들이
가까운 절집 봉정사, 연미사에도 주신 봄볕이 고마워서 합장하며 찾습니다.
2013.04.06 -
문-#27
-충효당 서애매(忠孝堂 西厓梅)- 충효당 사랑채 문앞, 청렴선비 서애를 기리듯 매화가 피었습니다
2013.04.04 -
탁청정 종가
탁청정 종가 앞 지나다 열린 대문에 대발이 늘어져 있어 조심스레 걷어 올리고 안마당에 들어섰다. 조선 중종 36년(1541) 탁청정 김수(金綏)가 지어 살던 집으로, 몸채와 탁청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안을 들여다볼 기회 되어서 참 반가웠다. 여태껏 사용하는 오래된 마루, 디딜방아, 댓돌, ..
2013.04.03 -
문-#26
삐거덕 문 여니, 바람 따라 들어온 마당의 봄 -한국 민속촌 양반가-
2013.04.02 -
산수유 (Japanese Cornelian Cherry)
봄 먼저 알리는 꽃, 산수유 산수유 꽃 축제 열리는 곳곳 마을, 떠들썩 혼잡하고 너무 멀어서 집 가까이 한적한 고택 마을 찾아가서 기와 위에 얹혀 핀 노란 꽃을 담았다.
2013.04.01 -
담-#21
담 안에 꽃 봄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