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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652
오늘 아침, 손녀가 눈물꽃을 담아두고 떠났습니다. -canon m2-
2023.09.30 -
仲秋節-秋
달은 박을 닮고 박이 달을 닮듯 이 가을에 우리 서로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canon m2-
2023.09.28 -
문-#485
문 열면 색 고운 가을바람 -galaxy s10-
2023.09.27 -
목화 (cotton flower)
가을 명밭에 마지막 꽃 하나. -galaxy s22-
2023.09.23 -
반변천-秋
가을저녁 고향강가 가끔 찾으면 눈물 흐려지는 곳 -canon m2-
2023.09.21 -
서숙-秋
옛날엔 주곡 중 하나, 요즘은 큰 강아지 풀이라고 우깁니다. ㅋㅋㅋ -canon m2-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