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선 보는 설레는 날
절 마당에 국화 향이 가득하여 스님의 미소도 향기롭습니다.
사랑해요! 1박∼2일!
둘 이야기, 그리고 무관심(無關心)
토요일 마다 찾아오는 아랫마을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어서 오소" 하회마을 바보, 이메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안동탈춤축제 2014.9.26(금)∼1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