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떠돌이(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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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조암(居祖庵)
처마 아래 겨울 불등 -canon photo-
2021.01.04 -
도해단(蹈海壇)
의병사(義兵史)에 길이 빛날 도해단(蹈海壇) 벽산(碧山) 김도현(金道鉉) 선생은 한일합방(韓日合邦)에 대한 울분으로 대진 앞바다로 걸어 들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곳이다. -phone photo-
2021.01.03 -
출입금지
코로나가 두려워서 -phone photo-
2021.01.02 -
장독
배나들 마을 장독 정월 삼월 장 담그는 그 날까지 물구나무 엎어서 기다립니다.
2020.12.30 -
공든 탑
남조천 강바닥에 누군가의 공든 탑이....... -phone photo-
2020.12.29 -
동궁월지
동궁과 월지 초겨울 초저녁 방금 불 밝혔다. 17시10분 -phone photo-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