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3. 09:17ㆍ浪·떠돌이
의병사(義兵史)에 길이 빛날 도해단(蹈海壇)
벽산(碧山) 김도현(金道鉉) 선생은
한일합방(韓日合邦)에 대한 울분으로 대진 앞바다로 걸어 들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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