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떠돌이(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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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암(舍人巖)
사인암, 청련암, 남조천 눈에 들어오는 겨울은 모두가 쓸쓸한 회갈색이다. -galaxy s22-
2023.12.14 -
초방산
모두들 떠나고 堂고개 堂나무아래 神堂만이 쓸쓸합니다. -canon m2-
2023.12.09 -
초간정(草澗亭)
금곡천 물길 따라 가을 다채색은 씻겨가고 이제 긴 겨울 어둡고 추운 무채색으로 변해갑니다. -galaxy s22-
2023.11.24 -
소선암
단양천 계곡이 좋아서 짧은 가을해 질 때까지 머물렀다. -canon m3-
2023.11.21 -
민속촌
천고마비 가을세상 보다 여름초원에서 자유를 원합니다. -canon m2-
2023.11.15 -
성문(城門)
남한산성 성문 바닥에 떠나려는 가을 지키려는 듯 원산석은 옛 그대로다. -galaxy s10-
202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