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선 못 이룰 꿈, 뚝방집 담벼락에 남겼습니다. -phone photo-
담벼락 아래 어떤 전시회 -phone photo-
산, 들, 강 떠날 때 내 차라면 참 좋겠다. -phone photo-
담벼락 아래 핀 양귀비가 벽화에 어울립니다. -phone photo-
허망한 봄날 -phonephoto-
무심한 봄 소식 -phone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