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7. 08:53ㆍ季·사계절
반가운 친구님들!
참 좋은 가을날입니다.
오늘 밤쯤 추녀 끝에 둥근 달 걸리거든
손 모아 마음 복 빌어보시고.
중추절 큰 달 만큼 늘 밝고 아름다운 날들 보내세요.
-고요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