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18. 09:47ㆍ浪·떠돌이
시골에서 서울 가까이 와서 인사동길이 색깔 고와
몇 차례 오가고 했는데 재미있는 이런 곳이 있는 줄은 진작 몰랐다.
이젠 복잡한 본 길보다 미로처럼 얽혀 있는 정감있는 뒷골목을 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