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4. 10:37ㆍ仰·높은곳
오랜만에 서늘한 날에 용주사를 다시 찾았다.
방금 이라도 비 올 것 같아 탑 둘레만 보고 절문 급히 나왔다.
부모은중경탑, 용주사오층석탑, 세존사리오층탑, 전강대종사사리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