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62

2013. 10. 29. 08:51壁·담벼락

 

 

가을 햇살아래 덕천 담길 걷던 누군가가

토담 기와 위에 꽈리 열매 올려놓아

붉은 속살 그대로 익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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