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61

2013. 10. 24. 09:10壁·담아래

 

 

-도동서원 보물(350호) 토담-

 

기와 층 중에서 옆으로 길게 보이는 것은 엎어 쌓은 암키와라 하고,
띄엄띄엄 지그재그로 끼워 놓은 둥근 모양의 기와는 수막새라 한단다.
'토담'이 이렇게 400여 여년을 무너지지 않고 잘 보존되고 있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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