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60

2013. 10. 21. 18:54壁·담아래

 

 

 

 경오(1930)년 대홍수로 팔공산에서 떠내려온 돌들을 모아 땀으로 돌담길을 만들었는데

구불구불 이 길이 한밤 마을 부림 홍씨 집성촌 이야기를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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