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9. 09:04ㆍ仰·높은곳
지난 봄날 사월초파일 부처님 절집 가득 불 밝혔던 연등이
세상의 어둠과 고통을 걷어내고, 지혜와 자비가 충만한 새 세상을 기원하며 여태껏 절집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