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4. 18:04ㆍ仰·높은곳
포암산 하늘재길 너머 미륵사지 갈까싶어 올랐는데 차도가 정상에서 등산로로 바뀌어 갔던길 되돌아
베바우산 아래있는 마음수양하는 포암사 들려보고 여우목길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