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병산 길에서
2012. 5. 23. 08:39ㆍ鄕·고향촌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하는
'우리 마을 선비길(하회~병산간) 걷기' 행사가 지난주말 (5월19일)
하회마을-병산서원 간 5㎞구간에서 열렸다.
이곳에 살면서도 처음으로 병산강길, 낙동강변의 푸른 자연풍광과 농촌의 봄 풍경을 만끽하면서
옛 선비들의 향취를 느끼며 천천히 걸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