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秋

2011. 11. 6. 08:56季·사계절

 

 

 

 

 

 

 

 

 

 

 

 

 

 

 

 

 

 

 

 

 

 

 

 

 

 

 

다 들 이 계절이 진하다고하여 가을의 그리움이 깊은가 보다.

선운산 도솔천길 고운단풍 소식듣고 먼길 나서 찾았다.

산속의 가을이 선운계곡타고 내려와 이곳 도솔천 물길위로 이쁜가을색갈들이 쌓이고 떠다니며

소리없이 고운가을 흘러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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