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문학관 담 너머 가을 나무 사이 하늘
윤동주 문학관에서 서시(序詩) 를 되뇌며 하늘을 봤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