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동탄 반석산에 올랐다가 귀갓길 첫 쉼터에서 높은 빌딩을 보았습니다.
고향 떠나 낯선 곳 동탄 온 지 스무닷새가 지났다. 눈에는 고향 모습이 선한데 익숙하지 않은 새 세상 어설프게 담아본다. -집에서 보는 적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