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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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165
조선 과거시험 도산별시 재현 모습 -Phone photo-
2018.05.16 -
도산서원(陶山書院)
도산서원(陶山書院) 진도문(進道門)의 북과 전교당(典敎堂)의 단청 추녀
2017.05.23 -
도산서원(陶山書院)
문화 지킴이 봉사활동 때문에 이 가을에 몇 차례나 찾은 곳, 사는 곳 가까이 있어서 갈 때마다 낯익은 얼굴들 만나 반갑고도 뜻있는 곳이기에 좋기만 하다.
2015.11.20 -
문-#107
진도문(進道門) 문주에 북을 매달아 잡류의 출입을 금하게 하니 명고이척지(鳴鼓以斥之)의 뜻이 있답니다.
2014.04.08 -
시사단(試士壇)
도산서원에서 강 건너편 보면 섬 산 위 몇 소나무 사이에 비각 하나 보인다. 시사단이다. 시사단은 조선 정조 때 지방별과를 보았던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당시 정조는 규장각 각신 이만수를 도산서원에 보내 이곳에 있는 소나무 숲에서 영남인재를 선발케 했는데 응시자..
2013.12.11 -
도산서원(陶山書院)
국학진흥원 아카데미 수료하는 날 오후 시간 남아 도산서원을 찾았다. 가까이 있어 자주 가는 곳이지만 이맘때 서원의 풍광도 좋고 퇴계 선생의 모습과 어록도 마음에 담아 보는 것이 늦가을에 남겨둘 추억거리다.
201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