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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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249
영해 인량리 만괴헌 내외담
2018.01.29 -
문-#333
오미리 허백당
2017.08.19 -
문-#125
내외담 속에 안방 문 그 문에 또 다른 작은 유리를 덧붙여 내외담 밖을 봅니다.
2014.07.17 -
내외(內外)담 망창(望窓)
전통문화의 중심 이념이었던 유교사상은 안동지역의 주거에도 깊이 반영되었는데, 주거공간은 크게 여성들의 생활공간인 안채와 남성들의 생활공간인 사랑채로 나누어졌다. ‘내외담’이라 하여 사랑채에서 마당을 지나 중문을 통과하여 안채에 이르는 곳에 나지막한 담을 설치하였다..
2012.11.21 -
문-#3
큰 집에서 봉제사 있는 날 대문 쪽에서 큰기침 소리 나면 안주인과 며느리는 차마 나서지 못하고 내외담 구멍 창 사이로 집안 어느 어른 드시는지... 접 빈객 맞이하여 주안상 서두른다. -안동 풍산 오미리-
2012.11.13 -
반가(班家) 내외담
오미리 풍산김씨종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것은 안마당으로 들어가는 중문앞에 토벽을 쌓아 만든 내외담(차면遮面담)이다. 내외담에는 작은 구멍이 있어 밖에서는 안을 들어다 보기 어렵지만 안에서는 밖에서 오는 손님을 볼 수가 있다. 사대부 가문에 남녀유별을 잘 보여주고있는 담장..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