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모습들(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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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할아버지
"뻥" 소리 추억의 즐거움을 주시는 풍산 장날 88세 할아버지 오래 건강 행복하세요. -canon m3-
2022.11.14 -
老畫家
담벼락에 가을 채색 -canon m3-
2022.10.30 -
안동포 금소직녀 (安東布 琴韶織女)
금소포 짜다가 고르지 못한 삼 올이 눈에 띄었나 봅니다. -canon m3-
2022.10.21 -
할머니
가을이 춥습니다. 독감 예방 접종하러 나섭니다. -canon m2-
2022.10.14 -
쉼
늘그막 인생 쉼 자리가 어울립니다. -canon m2-
2022.07.28 -
기다림
혹시나 오려나, 사람이 그립다. -canon m3-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