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떠돌이(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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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조루(雲鳥樓)
장독 곁 목련은 봄 온 줄 모르고 대문 밖 동백은 여태껏 붉다. -canon m2-
2023.03.29 -
마이산 촌
마이산 아래 작은 마을 인심도 꽃봄입니다. -canon m2-
2023.03.27 -
용문 구계정미소
구계 정미소 예부터 쌀밥맛 하나만은 고집입니다. -canon m3-
2023.03.09 -
인사동
떠나온 인사동 삶, 그리운 옛 고향친구 안부 묻습니다. -canon m2-
2023.02.12 -
초간정(草澗亭)
한겨울 초간정 꽃피는 봄 그립다. -canon m2-
2023.01.30 -
바닷길
찬바람 바닷길, 입 속은 따뜻했다. -canon m3-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