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8. 09:54ㆍ浪·떠돌이
1771년에 세운 주산지 비석
一障貯水. 流惠萬人. 不忘天秋. 惟一片碣-
'둑을 쌓아 물을 막아 만인에게 혜택을 베푸니, 그 뜻을 잊지 않도록 한 조각 돌을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