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2. 09:47ㆍ鄕·고향촌
퇴계 선생이 청량산 가시면서 걸었다는 예던길
늦겨울 비 내리는 도산 가송리 명호강 물 회도리길을
나도 그분처럼 고산정 바라보며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