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安東湖)

2016. 12. 17. 09:45鄕·고향촌







월영교 아래 호수 건너편

늘 관심 없이 스쳐 지나기만 했는데

개목 나룻배 지나기에 무심코 보았더니

건너편 가을 색이 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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